우리가 있는 그곳에서, 우리는 교회입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아갑니다.
몸에는 기능이 있습니다. 한몸교회의 공동체는 개인과 공동체에 부여하신 기능인 소명을 따라 세상을 사랑하며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
— 요한복음John 20:21
주님은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세상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살아갑니다.
교회에 대해 더 알기 원하시거나, 줌을 통해 예배에 참여하시길 원하시는 분, 그리고 소명을 발견하여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기 원하시는 분은 한몸교회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2가지 참여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안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