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부르심. Calling


"한몸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선교적 교회>입니다.

비전.Vision

  •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한 몸

  •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교회

  • 소명을 따라 사는 소그룹

  • 그리스도를 머리 삼은 교회

  • 서로 돕고 섬기며 세워주는 네트워크

미션.Mission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 지체는 은사를 따라 교회된 지체를 섬기고, 세상을 섬깁니다. 세상을 섬기기 위해 모든 성도는 복음을 전하는 제자로 성장해 갑니다. 복음을 전하는 제자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가며 세상의 영적 필요, 혼적 필요, 육적 필요를 발견하고, 채웁니다. 모든 섬김의 시작은 주님을 예배하며 누리는 충만한 하나님의 사랑을 동기로 합니다.

가치.Value

  • #하나됨

    하나님이 부르신 소망을 발견하고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하나 됩니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4:4]

  • #용납

    하나 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현재의 영적 여정을 이해하며,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용납합니다. 신앙의 고민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공동체를 이룹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2-3]

  • #회복

    한 몸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체는 함께 아파 하며, 회복을 위해 서로 돕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하며, 안식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합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에베소서 4:15-16]

  • #희생

    지체는 자기를 위해서 일하는 법이 없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자기가 따 먹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먹고 맛봅니다. 자신의 희생으로 다른 사람이 사는 것입니다.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고린도후서 4:12]

  • #순종

    한 몸은 머리에 지시를 받습니다.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합니다.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12]

  • #성찬

    성찬을 통해 교회 공동체가 한 몸임을 확인합니다. 성찬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삶과 사역은 주님이 이루신다는 확신을 합니다.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고린도전서 10:16-17]

 

한몸교회는 선교적 교회를 이루어 갑니다.

“선교적 교회”는 태초부터 선교하시고, 지금도 여전히 열방에서, 삶의 현장에서 선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그 일에 동참하기 위하여 선교적 상상력을 동원하고,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에 따라 교회를 온전케 하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는 삶을 살아가는 공동체입니다.

(2분짜리 영상에 간단히 설명되어 있습니다.)